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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weiser

today 2011/11/10 02:27

이 새벽에 갑갑한 가슴을 시원하고 달콤하게 적셔줘.
슬리퍼 질질 끌고 편의점으로 들어서 맥주 한병을 계산대에
가슴 적시게 마시고 이 깊은 밤 오늘도 덮어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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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명화라고 손꼽힐 정도로 관객수가 높았던 이 영화를 나는 최근에 보게 되었다.
5월달에 극장상영 할때 볼 수 있었으나 딱히 볼 사람이 같이 없었다 갑자기 쓸쓸해지기도..
아무튼 영화를 보게 되었다. 집에 51인치 tv와 홈시어터 5.1ch 돌비 사운드로 우리집 거실에서
커튼을 치고 암흑 상태를 만들고 난 후 이 느낌은 CGV 극장이 따로 없다는 생각 뿐 ?
^^
영화 내내 특별한 주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무언가 집중 하게 만드는 미묘한 스토리가 있다.
더구나 배우들의 캐스팅이 정말 탁월했고 연출을 잘 한것같다. 따로 영화상 셜명이 없더라도
누가 누군지 알아맞출수 있을 정도로 비슷했다.

다소 지나치게 과장한듯한 장면들도 많으나 재미있는 요소도 많이 포함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잇는 영화가 되었다. 한국영화의 정석 ? 우리들의 정서에 딱 알맞는 영화 . 나중에 다시 봐도 재밌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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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1잔.. 4분, 권총 1정.. 3년, 스포츠카 1대.. 59년!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이 영화를 볼 때, 시간이 절박한 친구와 함께 봐서인지 시간이 정말 급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군입대가 12시간도 채 안남은 친구와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 보는 중간에 서로 시간도 나누는 모션을 행하기도.. 이 영화의 주제? 에피소드 스토리를 길지 않다. 주인공의 탁월한 선택이 지루할 수도 있었던 영화를 되살려 준것 같다. 특히 여배우의 신비함 과 아름다움의 매료되어 집중하게 된다. 한번쯤 볼만한 영화이다. 이 영화의 결말은 딱히 없다. 이 영화 참 깔끔하고 뒤끝 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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